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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자 발급 지연 여파…고석현, UFC 데뷔전 상대가 바뀌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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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43)의 제자 고석현(31)의 UFC 데뷔전 상대가 오반 엘리엇(27∙웨일스)으로 변경됐다. 이번 주 대회에서 미국 비자 발급이 지연돼 경기가 취소된 두 선수끼리 2주 뒤 맞붙게 됐다.한국 최초로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한 고석현은 오는 6월 22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힐vs 라운트리 주니어’에서 엘리엇과 웰터급으로 격돌한다.우여곡절 끝에 9개월 만에 UFC 데뷔전에 나선다. 고석현은 그간 여러 차례 UFC 데뷔전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마침내 빌리 레이 고프와 대결이 성사됐지만 뜻하지 않은 비자 문제가 생겼다. 고석현은 “미국 이민국 승인이 늦어져서 비자 면접이 지체됐다”며 “빠르게 경기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이번 대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엘리엇 또한 마찬가지로 비자 발급이 늦어져 이번 주 라미즈 브라히마이와 대결을 치르지 못하게 됐다. 마침 네 선수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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